최종편집 : 2017.11.20 월 10:25
 원자력의 역할을 재평가 내지 재조명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작성자 : 김종만  2006-06-09 13:16:32   조회: 14501   
최근 연일 요동치는 국제유가 움직임이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70달러에 육박하였다.
국제유가가 이란핵문제로 인한 긴장과 일부 산유국의 정정불안, 테러위협 및 중국, 인도 등의 원유수입 급증으로 일부 전문가들은 국제유가가 조만간 100달러에 이를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국제유가의 오름세는 우리 경제의 ‘아킬레스 건(腱)’이다.
정부는 현재의 고유가 상황이 장기간 고착화될 가능성을 전제로 나름대로의 대안을 모색하는 것 같다.
정부 예측대로 고유가 시대가 다시 올 경우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경제는 물가, 수출, 성장률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전력을 값싸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었던 것은 그나마 원자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원전이 도입된 근본적 배경도 사실은 1970년대의 오일 쇼크와 직접적 관련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이제 고유가의 파고에 대응하기 위한 유력한 방안의 하나로 원자력의 역할을 재평가 내지 재조명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원자력발전은 연료보다 기술 의존도가 높은 발전방식으로 발전원가 중 연료(우라늄)가 차지하는 비중이 10% 정도이기 때문에 국제동향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에너지원인 것이다.
원자력 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만약 발전에 사용되는 수입에너지를 원자력으로 대체하여 프랑스 수준으로 원전의 비율을 확대한다면 5% 정도의 에너지 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원전이야말로 만일에 도래할지도 모를 고유가 시대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한다.
오는 6월22일에 신고리3,4호기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공청회 개최가 있다.
원전 1기를 건설하는데 최소 5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할때 에너지 자원의 안정적인 확보를 할수 있도록 신고리3,4호기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공청회가 성공리에 개최되어 우리의 실정에 맞는 원자력 사업 정책을 안정적으로 펴나갈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김종만(010-8315-6679)
2006-06-09 13: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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