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1.20 월 10:25
 전력수급계획과 온실가스 감축을 한번에
 작성자 : 진수환  2013-10-07 13:23:56   조회: 12693   
장기적인 전력수급계획은 미래의 경제·산업구조 전망과 인구·주택·가전기기 보급률 등 경제·사회·문화적 변화 요인들을 고려해 전력수요를 예측한 후, 고품질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적정규모의 전력설비규모를 산정하고 공급신뢰도·경제성·투자재원·입지확보·환경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분석해 수요관리 및 전력설비 건설 계획을 도출함으로써 완성된다.

전력수급계획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과연 어떤 종류의 발전설비를 중점적으로 개발해야 하는가에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원자력과 화력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수력, 천연가스 등의 연료가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세계기후협약의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하여 풍력, 태양광 등의 신재생에너지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다.

1979년 TMI 사고 이 후, 신규원전 건설을 중단했던 미국이 추가 원전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자원이 부족한 핀란드 등 선진국에서도 원전건설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우너자력발전에 대한 위기감기 조고되었으나 중국, 터키, 베트남 등 화석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이 고유가 부담과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신규 원전 건설에 적극 나서는 추세다.

즉, 세계 여러나라가 원자력 발전이 온실가스 감축에 대비한 유일한 대용량 발전원이며 미래 국가 전력수급과 환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임을 선포하고 있는 것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있어 2012년 말 세계 7위인 우리나라는 향후 온실가스 감축에 있어 산업 및 환경분야 있어 세계적으로 많은 제재를 받게 될 것이 뻔하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인근의 아시아 강대국들이 원자력 발전을 통하여 전력수급과 온실가스 감축의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으려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우리의 실정에 맞는 원자력 사업을 통해 장기 전력수급계획을 세우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대비해야 할 것이다.
2013-10-07 13:23:56
61.xxx.xxx.2


작성자 :  비밀번호 : 

Lettice (5.xxx.xxx.170) 2017-06-20 12:01:16
Time to face the music armed with this great inmitfaroon.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
  #jojo2044 #모바일상품권현금화 ☞1811-2044 【조조상품권】 카톡【jojo2044】   조조상품권   2017-11-07   19
22
  탈원전 결정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2)   이정태   2017-07-19   181
21
  탈원전 결정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1)   이정태   2017-07-19   185
20
  전력수급계획과 온실가스 감축을 한번에 (1)   진수환   2013-10-07   12693
19
  신문 구독할 경우에   구독할사람   2013-01-09   20890
18
  전기(산업)기사 기초이론 동영상강의 DVD및 교재 무료배송!   제일전기학원   2012-10-24   20678
17
  세상과 질문   gksmfth   2012-06-07   20104
16
  (질문) 한국 일반 가정 전기 기기 사용 비율을 어디서 알수 있을까요?   학생   2012-05-18   21090
15
  마이크로웨이브 조명센서(재실감지센서)   주종배   2011-01-17   26676
14
  첨단 고효율 신개념의 날개없는 빅뱅터빈 원천기술개발   이재본   2010-04-07   27449
13
  동부그룹 유학중인 황태자 농사 짓는다고?(주간현대 652호) (1)   가인   2010-03-22   23854
12
  차원상승 외   영진   2009-12-12   24165
11
  중고변압기.폐변압기,규소강판 고가매입 합니다.   일신무역   2009-11-26   25324
10
  김주영위원장님 이메일주소좀 알수 있을까요?   김주남   2009-10-22   23526
9
  100% 순수한 물을 저온열분해 기술로 1시간30분간 연소시켰습니다.지속적인 연소로 실용화 접목단계에 있습니다.   조선황소   2009-09-26   22805
8
  대기전력을 잡아주는 제품   박규서   2009-08-11   20334
7
  (독자투고) So Hot! 원자력발전소 계획대로 건설돼야.. (8)   한찬희   2009-04-23   18833
6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6)   선관위   2007-09-13   18390
5
  [독투]새로운 명소가 될 영광솔라파크 (7)   박성규   2006-11-20   15722
4
  원자력의 역할을 재평가 내지 재조명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1)   김종만   2006-06-09   14489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