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이 실천과 소통의 ESG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친환경 전력생산과 안전·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물론, 지역민과의 적극적 소통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위한 초석도 제대로 쌓는다는 복안에서다.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친환경, 사회책임, 지배구조 개선 중심의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 발전을 추구한다.남부발전은 이승우 사장이 강원도 삼척을 시작으로, 세종, 경남 하동, 제주, 인천, 강원 영월, 경북 안동에 이르기까지 일주일간 전국 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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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신문
2021.05.24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