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최근 중소기업 제조현장 혁신을 위해 추진한 ‘2022년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동서발전은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동서발전의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인 혁신파트너십 성과공유 발표회를 개최하였다.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은△혁신파트너십 △산업혁신운동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나뉘며 동서발전은 지난 5월에 착수해 6개월간 한국생산성본부와 한국표준협회의 현장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실행과제를 도출하고 50개 중소기업에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안했다.사업별 주요성과로 혁신파트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최근 ‘산학연 수소·암모니아 발전 협의체 기술개발 워크숍’을 울산 더엠컨벤션에서 개최했다.워크숍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달성을 위한 수소·암모니아 발전기술 정책·동향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전력연구원, 한화임팩트, SK가스, UNIST 등 수소·암모니아 협의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워크숍 1부에서는 장중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PD가 ‘정부의 무탄소 발전분야 정책과 기술동향’, 이민정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가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최근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메타버스 교육연수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메타버스 교육연수원을 통해 VRAR 기능을 활용한 안전체험, 발전설비운영 실습 등 더 실재감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O/X 퀴즈 등 게임 요소를 적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몰입도와 효과성을 배가할 계획이다. 메타버스 연수원은 △대규모 인원 교육 및 행사 진행을 위한 컨퍼런스홀 △실시간 라이브 교육센터 △사내외 비대면 회의를 위한 회의전용관 △게임형 학습평가를 위한 게이미피케이션 존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최근 진주 본사에서 협력기업 노·사 및 사외 안전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제2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른 안전경영분야 심의 및 자문기구이다.한국남동발전과 협력기업 노·사 및 외부 안전전문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현장의 안전 관련 이슈를 논의하고, 위원들의 자문을 통해 안전 수준을 제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열린 ‘안전경영위원회’에서는 사업소 안전근로협의체 후속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산업안전
한국중부발전은 최근 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회의실에서 김호빈 사장 등 경영진을 필두로 고위직 23명과 함께 기관 차원의 내부통제에 대한 고위직의 의지 표명을 위해 내부통제 실천 서약식을 시행했다.내부통제 실천 서약문은 고위직으로서 △내부통제 체계의 중요성 인식, △내부통제에 대한 일차적 책임 및 규정 준수, △내부통제 목표의 공유·전파 노력, △청렴·반부패 및 능동적 책임문화 정착 등의 의지를 담고 있다.이날 서약식에 앞서 중부발전은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고 내부통제 규정을 제정·공포하였고, 내부통제 목표 및 계획을 수립하여 부서별
한국중부발전은 최근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보령지회와 함께 지역사회 ESG 가치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 진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중부발전은 ‘05년부터 보령시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보령시에서 개최하는 뮤지컬, 음악회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19년부터는 “우리 함께 가자” 문화예술제를 보령시 예술단체와 합동으로 개최하여 지역 예술인의 미술작품과 공예작품 전시 등을 위한 창작 공간과 재원을 후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중부발전은 지역사회와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열린 공공기관을 조성해 왔으며, 지역 예술단체는 전시공간을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최근 울산 태화강역에서 울산공단 인근으로 출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재해·재난 예방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동서발전은 지난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다중 밀집 장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파사고 예방과 위험상황을 인지·대처할 수 있도록 리플릿를 배부해 시민들에게 안내했다.리플릿은 압사 사고 예방 대처방법과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CPR) 절차를 삽화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제작됐다.김남준 동서발전 안전보건처장은 “출퇴근 시간에 많은 이용객이 밀집되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갖기를 바란다”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울산 사회복지사대회를 7년간 후원하며 울산지역 사회복지사에게 따뜻한 감사와 격려를 꾸준히 전하고 있다.동서발전은 최근 울산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제10회 울산 사회복지사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복지에 이바지한 유공자 5명을 선발해 ‘올해의 사회복지사상’을 수여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동서발전은 지난 2016년부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의 사회복지사상을 제정해 현재까지 29명에게 포상했다.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인력 부족과 높은 업무강도로 어려운 근무환경 속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인사혁신처 등 주관으로 열린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분야 1위(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적극행정 경진대회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여 우수사례를 선발하는 대회로, 남동발전은 “미운우리 석탄재, 국산 시멘트와 친환경 배관으로 재탄생하다”는 과제로 공공기관 중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남은 석탄재(회)는 매립 외에는 마땅한 활용처가 없는 상황이었으나, 시멘트사 공급, 플라스틱 원료 추출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최근 대전시 일원에서 협력중소기업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동반성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남동발전 협력중소기업 76개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2년 남동발전 동반성장사업을 통해 우수한 경영성과를 달성한 6개사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이어 ‘변화하는 시대 성공하는 리더의 소통법’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2023년 한국남동발전의 동반성장 전략 및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와 함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간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는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최고 권위의 국가품질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경영 혁신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산업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발굴·포상하는 행사로 1975년 국가품질상 정부 포상제도가 제정된 이후 올해로 48회 째를 맞았다.이번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와 우수기업에 훈·포장 6점, 대통령표창 1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과 삼성전자가 RE100 달성을 통한 ESG 경영에 함께 손을 잡는다.한국남동발전은 최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국내 최대 기업이자 글로벌 ICT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와 ‘RE100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한국남동발전 은상표 신사업본부장, 삼성전자 남석우 CSO(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각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RE100 이행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및 ESG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업무협력을 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한국중부발전은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SNS부문 공기업 대상’을 수상했다.올해 15회를 맞는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대한민국 국회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협회에서 특수 개발한 ‘디지털 소통효과측정지수’를 활용하여 소통, 콘텐츠 경쟁력, 운영능력 등에서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관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현재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등 총 4개의 공식 채널을 운영하며 대국민 소통을 진행중인 중부발전은 일명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최근 사천 KB인재니움에서 국가정보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2 하반기 전력그룹사 사이버안전협의회 및 정보보안 최고책임자(CISO) 역량강화 교육을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력그룹사 사이버안전협의회는 국내 전력사간 협력을 통해 정보보안체계 강화와 보안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해왔다.이번 협의회에는 국가정보원, 산업부 등 정부기관과 국내 전력그룹사에서 사이버보안전문가 55명이 참석하여 최신 보안 이슈를 공유하며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최근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청사(브리즈번 소재)에서 호주 그린수소 개발사인 H2U(The Hydrogen Utility)와 ‘호주 글래드스톤 수소허브 사업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아띨리오 피그네리(Attilio Pigneri) H2U 사장, 카메론 딕(Cameron Dick) 퀸즐랜드 주정부 재무부장관, 리차드 왓슨(Richard Watson) 연방 무역투자청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호주 퀸즐랜드 글래드스톤 인근에 조성될 대규모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공기업 최초로 4년 연속 전 사업소가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동서발전은 울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홀에서 2022년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받았다. 이로써 동서발전은 공기업 최초로 본사·당진·울산·일산·동해·호남 전 사업소가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이 되었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기반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이다.동서발전은 걸음기부로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진주 본사에서 발전소 내 중소규모 시설물 건설공사에 대한 시설물 담당자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한 현장 조성을 위해 ‘안전다짐 결의 및 개선방안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사업소 시설물공사 대표자의 안전다짐 결의문 선서, ‘건설공사 안전관련 발주자 법적 의무 이행사항’ 교육 등을 통해 안전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현장안전 개선을 위해 발굴한 12가지 안건에 대한 토론회를 통해 현장 실무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 안전관리자 배치
한국중부발전은 K-Water와 함께 보령댐 가뭄극복을 위한 효율적인 수자원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협력하여 대체 수자원 활용을 통해 용수 사용량을 저감하여 반복적으로 가뭄이 발생하고 있는 보령댐 가뭄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목적 달성을 위해 중부발전은 하수‧폐수‧빗물 등 미이용 수자원 발굴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활용하여 실질적으로 하천수 및 광역상수도 공급량 절감에 기여하고 수자원공사는 수요량 관리 및 대체 수자원 관련 기술에 대해 교류하기로 했다.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울산시 고속터미널역 인근에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동서발전은 지난 10월 18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에너지 다이어트 10 실천 결의식’을 열고 전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올 겨울 에너지사용량을 직전 평균 대비 10% 절감하는 에너지 절약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동서발전은 에너지 다이어트 10 가두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수칙이 담긴 홍보자료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겨울철 실내온도 18~20°C 유지 △전기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9회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독서 친화 경영우수 기관·기업을 발굴하고, 인증제를 수여해 독서경영 컨설팅과 독서프로그램 제공 등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이다.올해는 가장 많은 166곳이 참가해 154곳(신규 76곳, 재인증 78곳)이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받았고, 독서경영을 모범적으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