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원 감사실장 △고명석 신성장사업단장 △서정출 조달협력실장 △김만년 하동발전본부장 △이우달 부산발전본부장 △박기욱 남제주발전본부장 △윤진영 신성장사업단 신재생사업실장 △서성재 신성장사업단 근무 △김광덕 삼척그린파워건설본부 경영지원실장 △박영철 신성장사업단 해외사업실장 △최문달 하동발전본부 근무
△이여준 건설처장 △황해석 태안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김종선 협력지원처 총괄협력팀 △장광규 엔지니어링실장 △엄경일 건설처 건설총괄팀장 △임선빈 태안건설본부부 △김재원 평택발전본부 부장요원
△조창연 감사부장 △기유연형 술사업화팀장 △이영철 연구관리팀장 △이영준 정책총괄실장
넥상스 코리아(주)와 극동전선(주)은 지난달 29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줄리앙 위버(Julien Hueber, 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줄리앙 위버 신임 대표이사는 프랑스인으로 파리7대학 물류 학위 및 마르세이유 엑스 대학교 서플라이 체인 석사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파리 HEC경영대학원에서 경영자 MBA과정을 수료했다. 줄리앙 위버
한전KPS(사장 최외근)는 사창립 제32주년을 맞아 올해의 ‘한전KPS인’으로 한빛1사업처 기술팀 장성호 차장을 선정했다. 한전KPS는 매년 회사 경영방침 및 경영목표 달성에 기여한 직원을 추천받아 공적 현지실사 및 특별인사위원회 심의 등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고 권위의 ‘한전KPS인상’을 수여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업무지원처에 근무하고 있는 배동철 주임이 2016년 제9회 국제장애인 기능올림픽 건축 CAD 부분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23일부터 5일간 프랑스 보드로에서 35개국 510명의 선수가 참가해 48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뤘다. 우리나라는 39개 직종에 출전해 금메달 1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대회 6연패
두산중공업(대표 박지원 부회장)이 두 번째 기술직 출신 임원을 배출했다. 두산중공업은 터빈2공장장 장천순 부장이 임원 레벨인 기술상무로 승진했다고 31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4년 당시 터빈2공장장이던 이상원 부장을 기술상무로 승진시키며 기술직 임원시대를 연 바 있다. 장천순 기술상무는 청주공고를 졸업하고 1980년 두산중공업에 입사, 35년간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29일부로 김선우 상임감사위원을 선임됐다고 밝혔다. 김선우 상임감사위원은 충남 보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사회학과를 나와 신재생분야 기업경영컨설팅 회사 한빛(주) 대표를 역임했다. 또한 김선우 상임감사위원은 대한민국 예비역장교연합회 대전·충남·세종지회 사무총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은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28일 김오영 前 마산대학교 특임교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오영 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은 경남 창원 출신으로 경남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마산시의회 부의장, 경상남도의회 의장, 경남대학교 행정대학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김오영 상임감사위원은 “동서발전의 경쟁력이 곧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은 제4대 백기훈 신임 단장이 28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백기훈 신임 단장은 행정고시 32회 출신으로 정보통신부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정보통신융합정책관, 성과평가국장, 정책기획관, 국제협력관, 인터넷정책과장,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03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8일 서울 강동구 길동 DLI연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두산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박정원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올해로 창립 120주년을 맞는 두산의 혁신과 성장의 역사에 또 다른 성장의 페이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이라며 “두려움 없이 도전해 또 다른 100년
▲과장급 전보 △이옥헌 원전산업관리과장 △정병락 불공정무역조사과장
한전KPS(사장 최외근) 기술연구원에 근무하는 박민수 책임연구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됐다. 박민수 책임연구원은 원자로 및 원전1차계통의 로봇응용 연구개발 등을 수행하며, 25편 이상의 국내외 논문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김호성) 신임 전무이사에 이차영씨가 취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차영 신임 전무이사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종합상사, 웅진코웨이 등을 거친 전략기획 전문가다. 원자력문화재단 관계자는 “이 신임 전무이사가 재단의 경영 및 국민소통 사업을 내실있게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rdquo
서부발전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박대성 前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영지원관리국장이 취임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은 17일 충남 태안군 신사옥에서 본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박대성 상임감사위원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사에서 박대성 상임감사위원은 “발전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서부발전의 상임감사라는 중책을 맡게
(사)민간발전협회는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올해로 임기가 만료된 유정준 SK E&S 사장에 이어 선임된 윤 회장의 임기는 2018년 3월까지 2년이다. 민간발전협회는 민간 전력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도모하고 업계 공동의 이익을 보호·육성하
▲과장급 전보 △채희연 안전기준과장 △배종근 방재환경과장 △배순덕 월성원전지역사무소장 서기관
▲과장급 전보 △김창희 홍보지원팀장 △이민우 수출입과장 △박영삼 산업인력과장 △신용민 입지총괄과장 △ 최진혁중동아프리카통상과장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최우진 한라IMS(주) 연구소장과 황인철 현대자동차(주) 책임연구원을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3월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최우진 연구소장은 석유화학 탱크에 저장된 액체의 높이를 측정하는 레이더 레벨계측 장치를 국산화해 국내 계측 산업의 기술 수준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
▲승진 △이병웅 기획처장 △조환현 경북국장 △강기현 정보처장(이상 1급) △백동구 회원팀장(이상 2급) △전홍규 차장(이상 3급) △ 김점옥 과장 △권수진 과장 △박재한 과장 △박미혜 과장(이상 4급) ▲전보 △최돈선 안전처장 △윤성호 서울남부국장 △권용만 경기국장 △김왕종 교육처장 △백기일 전남국장 △이상민 제주국장 △김재훈 울산국장 △이정현 전북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