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재희)가 협력업체 역량 강화를 돕고자 11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어학교육 및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협력업체의 품질역량 강화는 물론 향후 공동 기술개발 및 해외진출까지 염두에 둔 동반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4월부터 연중 실시된다. 이재희 원전연료 사장은 “원자력연료가 높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한국전기공사협회는 4일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서울 강서구 등촌동 소재)에서 전기공사공제조합, 한국전기신문사,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임원 및 협회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대 회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류재선 (주)금강전력 대표가 전기공사협회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류재선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회원들의 소중한 뜻으로 중
한전KPS(사장 정의헌)가 광주전남지역 인재채용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 지원서 접수를 시작하는 한전KPS는 올 상반기 신입사원 150명과 경력사원 19명을 합한 총 169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으로 이 가운데 신입사원 채용인원의 15% 수준을 지역인재로 채운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전KPS는 지난 2015년 7
한전KPS(사장 정의헌)는 3일 광주전남혁신도시(전남 나주시 소재)에 위치한 본사 1층 빛가람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창립 제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의헌 사장은 “오늘날 기술 융합의 시대인 제4차 산업혁명이 빠르게 진행되며 많은 산업에서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은 물론 일의 방식 자체가 크게 바뀌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가 주관하는 ‘제52회 전기의 날’ 기념행사가 4월 10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그랜드볼룸, 서울 삼성동 소재)에서 정부 및 국내·외 전기산업계 관계자 약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전기의 날’은 1900년 4월 10일 민간 최초로 서울 종
가온전선(주) - 국내 전선시장 최강자로 평가 초고압·ACF케이블 외 신규사업 범위 확장 ACF 케이블로 북미 전체시장서 20% 점유 1947년 국내 최초의 전선회사로 시작해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하는 가온전선(대표이사 윤재인)은 기간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국내 전선산업을 리드해 온 전선회사로 국내 전선시장의 최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해외시
한전KPS(사장 정의헌)는 30일 광주전남혁신도시(전남 나주 소재)에 위치한 본사 1층 빛가람홀에서 일반 투자자 등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3기 한전KPS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정의헌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전KPS는 지난해 세계적 수준의 정비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융합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웹GIS 기반 전력관리 서비스 플랫폼 ‘K-GIS’를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차세대 웹GIS 기반 전력관리 서비스 플랫폼 ‘K-GIS’는 GIS와 ICT기술을 융·복합한 개방형 플랫폼으로
한전산업개발(사장 주복원) 호남사업소는 29일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26배수 달성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1994년 1월 18일 사업소를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재해 없이 무려 23년(8342일)동안 안전하게 사업소를 운영하며, 소형화물운수분야에서 무재해 최장수 기록을 최초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같은 기록 달성에는 사람 중심의 밝고 활기찬 직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은 29일 김천대학교와 계약학과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과 윤옥현 김천대학교 부총장이 참가했으며 융복합에너지공학과를 계약학과로 개설해 운영하는 것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계약학과는 국가, 지방자치 단체 또는 산업체 등이 특정 산업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산업교육이 필요할 때 대학과 계약을 통해 정원 외로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28일 빛가람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기업들과 함께 조기정착 및 협력방안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수경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정보통신사업처장, 전력IT사업처장 등 6개 분야 사업처장, 팀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는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한 17개 기업 대표들과 정보통신협회 전남광주도회 부회장이 참석해 빛가람 에너지밸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은 23일 이동근 상임감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임원택, 윤승욱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제1차 청렴시민감사관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한전기술은 2015년부터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하고 외부전문가를 위촉해 부패근절 및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감시‧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운영협
한전KDN은 지난 1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과 서비스 구축전략’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서버를 통해 데이터 저장, 네트워크, 콘텐츠 이용 등이 자유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공공기관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사례를 분석하고 앞으로의 플랫폼에 대한 기대와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취지로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은 20일 이동근 상임감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제1차 청백리’ 직원을 선정했다. 한전기술의 청백리 제도는 청렴윤리 문화를 선도하는 직원을 발굴·포상함으로써 청렴윤리 문화 확산과 자발적 풀뿌리 청렴윤리 문화를 실천하는 직원상을 제시하기 위해 도입됐다. 제1차 청백리 직원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17일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본사 소통홀에서 ‘제6기 전기안전 대학생기자단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선 명지대 고대경 군과 경북대 허유경 양 등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대학생 20명이 신임 전기안전 블로그 기자단으로 임명됐다. 2012년 첫 걸음을 내디딘 ‘전기안전 대학생기자단&rsq
한전KPS(사장 정의헌)가 전 임직원의 청렴․윤리문화 정착을 다짐하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다. 한전KPS는 17일 광주전남혁신도시(나주시 소재)에 위치한 본사 1층 빛가람홀에서 국내 및 해외사업소장을 비롯한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탁금지법을 적극 준수하고 기업의 반부패 청렴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기업 반부패 청렴문화 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은 17일 서울시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노을연료전지 발전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관섭 한수원 사장,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경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과 신재생에너지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노을연료전지 발전시설은 20㎿ 용량으로 포스코에너지의 2.5MW급
한전KPS(사장 정의헌)가 노사화합 공동선언식을 갖고, 이를 통해 대내외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여 회사의 비전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전KPS는 16일 광주전남혁신도시(나주시 소재)에 위치한 본사 1층 빛가람홀에서 정의헌 사장과 김상철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사업소장, 노조지부위원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화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올해 채용형 인턴 최종합격자 78명을 오는 20일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턴 채용에는 총 2540명이 지원해 평균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12월 22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인성 및 NCS기반 직업기초능력검사, 1차 면접(실무진 면접)과 2차 면접(경영간부 면접 및 PT면접) 등의 전형을 거쳐
한국전력기술은 13일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과 이동근 상임감사를 비롯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직소(直訴) 신문고’ 도입 행사를 실시했다. 감사 직소 신문고는 임직원이나 고객이 불편·부당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을 신문고함에 제출하면 중간절차를 거치지 않고 상임감사에게 직접 전달되어 민원이 해결되도록 하는 제도다. 한전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