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오는 15일부터 총 상금 2300만원 규모의 ‘충청권 대학(원)생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이버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중부발전 등 충청지역 9개 기관이 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개최하게 됐다.신청 대상은 충청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단위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발전,수자원, 철도, 슈퍼컴, 바이오 분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복수 분야 응모도 가능
발전
한국전력신문
2023.05.11 11:59
-
-
-
-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지난 2~4일 우수협력사 9개 업체와 필리핀 전력시장 개척에 나섰다. 중부발전과 함께한 협력사 시장개척단은 필리핀 굴지의 기업집단인 FILINVEST GROUP 산하 FDC발전소 관계자들과 기술세미나 및 1:1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처음으로 필리핀 전력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이번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중부발전의 9개 우수협력사는 발전기자재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특화한 중소기업들로 구성됐다. 특히 FDC Misamis Power Plant의 구매․조달 담당자와 개별 구매상담회를 통
발전
한국전력신문
2023.05.11 11:11
-
-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충청권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을 진행한다. 서부발전은 국가정보원과 충청남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중부발전, 국가철도공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정보보호학회와 충청권 대학(원)생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충청권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발전, 수자원, 철도, 슈퍼컴, 바이오 분야 중 선택하면 되고 복수 분야 응모도 가능하다.시나리오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발전
한국전력신문
2023.05.10 13:04
-
-
-
-
한국중부발전은 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공고한 ‘2023년 천안산업단지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구축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관기관인 중부발전 외 충남테크노파크, 유호스트, 한국미래에너지, 대연 C&I 등 4개사가 ‘KOMIPO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사업수행 역량 등의 분야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었다.이번 사업은 국비 62억원을 지원받아 천안에 위치한 천안3, 인주, 아산테크노밸리, 풍세 등 4개의 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FEMS(Factor
발전
한국전력신문
2023.05.04 14:57
-
-
-
-
-
-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정부 규제혁신정책 동참을 위한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남동발전은 정부의 규제혁신추진단에 착안해 지난해 6월부터 ’KOEN형 찾아가는 규제혁신추진단’을 운영, 기업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덩어리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불합리하고 과다한 규제애로를 해소하고 있다.남동발전은 약 10개월간 찾아가는 규제혁신추진단 운영을 통해 발전 5사가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이끌어내기도 했다.주요 개선사항으로는 발전 5사 기자재공급 유자격 품목을 확대했으며, 유자격 심사
발전
한국전력신문
2023.05.02 18:16
-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는 28일 한화솔루션(주)(대표 남이현)과 RE100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동서발전과 한화솔루션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자는 국제적 기업 간 협약 프로젝트 RE100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견고히 하고, 태양광발전소 가상 전력구매계약(Virtual PPA) 등 신규 사업모델을 개발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양사는 RE100 달성을 위해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을 개발해 청정에너지 생산과 신재생에너지원 시장 공급을 활성화하고, 유휴부지
발전
한국전력신문
2023.04.28 13:42
-
-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심사’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2등급)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심사는 공공기관의 안전역량, 안전수준, 안전성과 및 가치를 심사해 종합 안전관리등급과 위험요소별 안전관리등급을 결정하기 위해 2019년에 처음 도입됐다. 동서발전은 2019년 시범도입 단계부터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동서발전은 이번 심사에서 △최고경영자의 안전보건경영 리더십 △안전보건경영체제 구축 및 역량 △안전보건경영 투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
발전
한국전력신문
2023.04.28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