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남동발전이 회장사로 참여하는 한국발전부산물자원순환 협회에서 환경부, 발전5사, 해양수산개발원, 법무법인 율촌, 삼표, 에스피네이쳐, 연경기초소재, HC기초소재, 코셉머티리얼, KC그린소재 등이 참석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을 준수해 최소인원만 참석해 열렸으며, 환경부의 자원순환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석탄회 재활용기술, 공유수면 매립정책, 사업장 폐기물 관리 이슈현황 등에 대한 각계 전문가 강연에 이어 발전부산물 재활용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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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신문
2021.11.29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