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기술硏
에기연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조만간 직원 17명으로 구성된 ‘에너지 환경기술 거래.평가센터’를 설립, 운영할 계획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 대덕밸리를 중심으로 하는 중부권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기술거래 및 기술평가가 한결 수월해져 기술시장이 활기를 띨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거래 및 기술평가 전문기관은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개발한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가가 지정한 기관으로, 현재 전국에서 15개 기관이 기술거래 및 기술평가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활동 중이다.
200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