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유럽의 남성들은 하나 같이 동양 여성들이 최고라고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기 나라의 여성처럼 키가 크거나 몸집이 거창하지도 않고 살결에 솜털도 없이 매끈매끈하고 부드럽기 때문이다.

어디 그뿐인가. 모든 것, 즉, 유방이나 ‘옹달샘’도 아담하고 작을 뿐 아니라 ‘섹스’에 감칠맛도 강해 키 큰 서양 남성들의 혼을 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실제 이런 연유로 한국을 비롯한 동양 여성들과 결혼한 미국의 남성들은 대부분 백년해로하고 금슬도 매우 좋다고 한다.

반면 동양의 여성들도 이런 백인이나 흑인의 맛을 한 번 본 여성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해 자기 나라의 남정네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키가 큰 백인이나 흑인들은 하나 같이 ‘물건’이 크고 실할 뿐만 아니라 ‘사랑놀이’에서도 여성을 배려하는 마음이 몸에 배어 있어 항상 상대 여성이 ‘흥분’할 때까지 애무도 하고 오랄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행한 다음 서서히 희멀건 여인의 배 위로 올라가 ‘떡방아’를 찧으니 밑에 깔린 아담한 동양 여성들이 오르가슴을 느끼지 않고 배길 수가 있겠는가.

그러니 이들만 봐도 오금이 저려 만지지도 않았는데도 ‘옹달샘’이 흥건하게 젖어오는 것이다.

사실 ‘섹스’에 관한 한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성도 여성도 색다른 것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모두가 호기심이 발동하기 때문이다.

특히 서양 남성들은 더 하다. 자기 나라의 여성들이 대부분 뚱뚱하고 등이나 다리 등에 솜털이 많아 아무리 향수를 뿌려도 치즈 같은 냄새가 난다.

그뿐만이 아니다. ‘옹달샘’도 크고 깊어 미국 남성들조차도 헐렁헐렁할 경우가 많다고 한다.
 허나 동양의 여성들은, 출산을 경험한 여성일지라도 대부분 ‘명기’와 같이 수축력이 강하다. 이러니 한 번 맛본 서양인들이 다른 여성에게 한눈을 팔 여유가 있겠는가. 

허나 문제는 동양의 남성들보다 이들이 바람 끼가 더 많다는 점이다. 

때문에 최근 들어 서양의 기혼 남성들이 ‘동양 권’으로 ‘섹스 관광’을 오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것이다. 

특히 어느 백인 남성은 백 명 가까운 동양 여성들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 갖고 다니면서 수시로 여성을 바꿔가면서 ‘섹스’를 즐긴다고 자랑이 대단하단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인할 길이 없지만, 이 백인 남성은 한 번 자기 ‘물건’을 맛본 여성은 그녀가 유부녀이건 과부이건 또는 매춘부이건 간에 항상 어디서건 간에 요구만 하면 두 다리를 벌려주면서 사족을 못쓴다고 큰소리 친다.

그렇다. 동양 여성들은 진정 세계에서 육체가 가장 부드럽고 아름답다. 서양 여성들에 비해 유방이 작고 음모가 적을 뿐이지 다른 면에서는 나무랄 때가 없는 것이다.

헌데 왜 동양 권 남성들은 이렇게 아름다운 여성들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불감증’ 여성을 양산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어찌 보면 너무 한심하다 고나 할까, 너나없이 한번쯤 반성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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