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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적십자사 사회공헌 ‘동반자’
소외계층지원?생태보전운동 등 함께 펼치기로
2006년 12월 10일 (일) 15:00:59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 한국서부발전과 대한적십자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김종신 사장(사진 왼쪽)이 한적 한완상 총재에게 성금 약 5700만원을 전달하는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김종신)과 대한적십자사(총재 한완상)는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후생동 2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소외계층 지원 및 자연생태보전 운동 등을 공동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서부발전과 대한적십자사는 발전소 지역주민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며 자연생태 보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재난 구호활동 △사랑의 헌혈운동 △건전기부문화운동 등에도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김종신 사장은 태안, 평택, 서인천 등 발전소 지역의 생활고로 고통받고 있는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700여만원을 한완상 총재에게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기탁된 금액으로 백미와 부식품, 생필품 등을 마련해 지역 저소득층 1000여세대를 선정해 연말연시를 계기로 발전본부 직원들과 적십자봉사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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