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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끝내 주는? ‘콘돔’
2007년 01월 22일 (월) 10:25:14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요즈음 차가 세워진 곳이면 어느 곳이건 손바닥만한 이상한 광고지들을 자주 볼 수가 있다.
이는 매우 낯 뜨거운 것으로, 여성들에게는 더욱 당혹감을 안겨준다. 바로 색다른 ‘콘돔’ 선전지이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콘돔이 피임을 전제로 한 제품이었지만, 이것은 ‘정력’과 ‘조루방지’, 그리고 ‘외소 방지용’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물론 과거에도 ‘성인 용품젼에서는 이와 유사한 ‘콘돔’들이 많았지만, 이 선전 문구와 같이 ‘1석5조’의 엄청난 특수 콘돔은 아니었다.

허나 선전과 같이 진정 그렇게 대단한 것인지는 접해보지 못해 확인할 길이 없다. 다만, 옛날과 달이 재료가 부드럽고 신축성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은 할 수 있다. 성인 용품점의 제품들이 그만큼 섬세하니 말이다.

실제 성인 용품점의 이런 특수 콘돔은 ‘조루증’ 남성이나 ‘왜소’로 고민하는 남성들에게는 한 번쯤 시도해 볼만도 하다.

이는 ‘실물’과 같이 표피가 부드럽고 거부감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이를 사용하고 있는 60대의 한 노인은, “과거에는 부인의 배 위로 올라가 신나게 떡방아를 찧고 싶었지만 '물건‘이 제대로 말을 듣지 않아 고민을 했지만, 이 특수 콘돔을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본인은 물론이고 부인 또한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자랑이 대단하다.

그 이유는, ‘물건’이 제대로 발기되지 않아도 이 콘돔만 끼면 어느 정도 딱딱해져 부인의 옹달샘 속에 삽입이 가능하고 또 마누라가 오르가슴에 이를 때까지 계속해서 떡방아를 찧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콘돔을 낀 남성들은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물건’을 직접 부인의 몸속에 삽입했을 때와 감각이 달라 클라이맥스 때 느끼는 만족감이 다를 수가 있다. 여성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만큼 ‘실물’ 자체로 ‘접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다만 힘이 약한 노인이라든가 조로가 심한 중년 남성들이라면 상대 여성들을 위해 이런 특수 콘돔을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진정 요즘 세상은 너무나도 재미있는 것 같다. ‘성’과 관계된 고민들은 남녀 불문하고, 어느 정도 다 해소시켜 줄 수가 있으니 말이다.

이제 남성이건 여성이건 ‘성적 고민’이 있다면 혼자서 숨겨가면서 고민하지 말고 용감하게 이런 성인 용품점도 들려 각종 기구들을 알아보면서 활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을 것이다.

선진 외국의 경우, 이런 성인 용품점이 이미 대중화돼 있고 또 성인이면 누구나 이런 곳에 들려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너무 황당한 선전만은 절대 믿지 말고 흥분제 같은 먹는 약품들은 필히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겠다.

아직도 먹거나 바르는 약품들은 불량품이 많고 대부분 출처가 불분명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이런 곳을 들어갈 때에는 혼자가 아니라 친구끼리 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리고 너무 지나친 것은 부인에게도 역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성희’는 부인과 함께 하는 사랑놀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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