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업계 신년 인사회 가져

▲ 이날 인사회에서 이중재 한수원 사장(우측 두번째)이 건배 제의를 하는 모습.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이세중)은 지난 26일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볼륨에서 이원걸 산자부 제2차관, 이중재 한수원 사장 등 약 200여명의 에너지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세중 재단이사장은 “올해에도 에너지업계에서는 에너지의 공급과 안정적 확보를 위해 계속 힘을 써야 할 것”이라며 “에너지재단은 에너지복지지원 및 나눔확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 국내 개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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