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입사한 한국남동발전(사장 박희갑) 7기 신입사원 114명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3박4일간 경북 문경에서 이화령고개를 넘어 수안보까지 이르는 국토순례겸 행군을 실시했다.

이번 행군은 조직 강화훈련 차원에서 진행됐다. 사진은 남동발전 7기 신입사원들이 힘겹게 이화령고개(문경세재)를 넘은 후 산장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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