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사장 황두열)은 지난 7일 국내 석유개발 기업 CEO 20여명을 공사로 초청, ‘석유개발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석유공사 김성훈 신규사업단장이 ‘해외 석유개발 성과 및 추진계획’에 대한 주제를 발표와 해외석유개발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자리에는 황두열 사장을 비롯, 가스공사 길준선 본부장, GS홀딩스 임병용 부사장, LG상사 하영봉 부사장, 대우인터내셔널 강영원 사장, 대성산업 장석정 사장, 금호석유화학 기옥 사장,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 경남기업 장병두 사장, 마주코통상 남이현 사장, GS칼텍스 명영식 사장, 삼성물산 지성하 사장, 석유공사 황두열 사장, 삼천리 이영복 사장, 신한은행 허창기 부행장, 삼환기업 허종 사장, 현대종합상사 전명헌 사장, SK가스 김치형 사장, STX 홍경진 사장, 세림제지 문병길 부사장, 포스코 장현식 전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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