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재열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기념식사를 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양재열)는 창립 33주년을 맞아 8일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74년 6월 7일 ‘전기보안협회’로 출범해 75년 ‘한국전기안전공사’로 사명을 개명한 후 올해로 33주년을 맞는 공사는 33년간 공사의 발전에 기여하고 전기재해 예방에 힘써온 전기안전 관리 유공자 등 341명에게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비롯한 감사패를 시상했으며, ‘고객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전기안전 전문가 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한 결의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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