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사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전기사용을 위한 점검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절한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실시된 금번 이동봉사에서 한전의 내선 및 보수담당 직원 5명은 가구별로 방문, 옥내설비를 점검하고 불량설비를 보수하고 무료로 교체했다.
전기안전공사와 삼성전자에서도 각 1명이 참여, 전기안전 점검 및 전자제품 수리를 지원했다.
강원지사는 올 한 해 동안 2∼3회 정도 추가로 오지지역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0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