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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시화조력발전소현장 무재해 140만 시간 달성 쾌거
산업안전공단, 인증서·표창장 수여
2007년 12월 14일 (금) 20:24:59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 대우건설 최동지 상무, 산업안전공단 경창수 경기서부지도원장, 김동하 안전관리자가 시화조력발전소현장 무재해 140만 시간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서부지도원(원장 경창수)은 11일 지도원 회의실에서 대우건설 시화조력발전소현장의 무재해 140만 시간 달성을 축하하는 시상식을 갖고 인증서 수여와 함께 유공직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2009년 말 완공 예정으로 가동시 연간 50만명의 인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될 시화조력발전소현장은 토목, 기계, 전기공사까지 동시에 시행되는 복잡한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으로, 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자 5명을 두고 협력업체와 긴밀한 협조아래 전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철저한 안전교육, 작업수칙 준수 등이 일상화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작업 전 위험예지훈련과 무재해 기 릴레이 운동을 실시해 근로자 전원이 참석하는 무재해운동을 실시한 결과, ‘나와 내 동료, 내 가족과 사회를 위한 나의 안전’이라는 안전의식이 일상화 돼 2004년 12월 공사 시작이후 3년 동안 단 한건의 사소한 재해 없이 무재해 140만 시간을 달성했다.

최동지 현장소장(상무)은 “공사현장에 바람이 많이 불어 늘 근로자 안전이 걱정되기 때문에 현장 안전요원만 5명을 상주시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고 있다”고 안전관리 현황을 소개한 뒤 “누구라도 보호구 착용을 하지 않고 작업현장에 들어간 동료가 있으면, 바로 지적을 하고 모든 준비를 갖출 수 있도록 한다”며 무재해운동의 추진 핵심은 근로자임을 밝혔다.

이어 경창수 경기서부지도원장은 “현존하는 세계 최대의 조력발전소라는 명예위에, 무재해 준공 사업장을 더해 국가발전의 대명사로 자리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원칙과 타협 없는 방침으로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을 끝까지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무재해운동 지속추진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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