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남동발전 마라톤클럽은 지난 2000년 한전과의 분사이전부터 모임을 만들어 꾸준히 훈련을 해왔으며 현재 본사에 31명, 삼천포화력에 39명 등 전사적으로 100여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동호회이다.
남동발전은 ‘활기찬 직장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사기앙양과 적극적이고 활기찬 근무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사내 동호회 지원계획을 수립중인 바 전사적으로 약 50개의 동호회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하여 현대경영에 적합한 신 기업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마라톤은 지난 2000년 이후 본격적으로 활성화되어 지금은 전국적으로 약 100만명 가량이 달리기를 즐기고 있으며, 이중 마라톤 매니아급 들만도 10만명에 육박하리라는 것이 동호인들의 추산이다.
200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