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 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이 다일밥퍼 운동본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양재열)는 밥 한 공기에 따뜻한 사랑을 담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553번지 다일밥퍼 운동본부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KESCO 사회봉사단원들은 오전 9시부터 밥짓기와 반찬만들기 등 음식을 준비하고 점심식사시간에 노숙인 등 700여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배식하며 사랑을 실천했으며, 식사 종료 후 설거지 및 현장정리가 마무리되자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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