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 28일 매일 지인들에게 따뜻한 사연이 담긴 이메일 행복편지를 발행하고 있는 박시호 행복편지 발행인 초빙, 4월 KESCO 문화강좌를 본사 및 사업소의 임직원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인의 행복찾기’란 주제로 개최했다.

 박시호 발행인은 사람들은 행복감을 느낄 때 자신감이 생기고, 낙관적, 정력적이 되어 다른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사게 되고, 행복한 사람이 보다 사교적이며, 관대하고, 생산성이 높아 돈도 잘 벌며 면역체계도 더 건강하다며 삶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가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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