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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태양광 건설 박차가한다
전기공사協·에관공·KPS, 상호협력키로
2008년 10월 05일 (일) 17:26:27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 지난 2일 전기공사협회, 에너지관리공단, 한전KPS 등 3개 기관은 독도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원활하기 추진하기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남병주),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 한전KPS(대표 권오형) 3개기관은 독도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효율적이고 원할하게 추진하기 위해 3개 기관 공동으로 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지난 2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된 독도 태양광발전소 건설 협약식에는 지식경제부 안철식 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 3개 기관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체결한 협약서에는 발전소 건설에 따른 사업비용 모금(협회), 사업계획 수립 및 기술검토(공단), 발전소 건설시공 및 수행역무(KPS) 등 각 기관 성격에 맞게 수행업무를 분장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아울러 착공 및 준공식 행사 등은 공동으로 개최하며, 각 기관의 실무책임자 또는 실무자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 기술검토, 공사기간, 최적 시공조건 및 사업절차 등을 협의해 운영키로 하는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담고 있다.

독도에 건설되는 태양광발전소는 친환경전력시설이다. 태양광은 대기오염이나 폐기물 발생은 물론 기계적 진동과 소음이 없는 무한청정에너지로 천연기념물인 독도에 청정자원을 보호하는데 매우 적합한 에너지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기공사업체들의 자율적인 모금을 통해 민간기관이 건설한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가슴속에 애국심을 밝히는 매우 뜻 깊은 의미를 담고 추진되고 있다.

독도 태양광발전소 건설은 우리나라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도거주 1가구와 독도경비대에게 따뜻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개 기관은 독도 태양광발전소는 금년 중 완공을 목표로 날이 추워지기 전에 착공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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