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전
이날 염택수 본부장은 “봉사란 우리 모두가 함께 가야하는 길”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이해 참여한 직원 모두가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 달라”며 당부했다.
강원영 기자
kkang@epnews.co.kr
이날 염택수 본부장은 “봉사란 우리 모두가 함께 가야하는 길”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이해 참여한 직원 모두가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 달라”며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