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화성그리기 대회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화성을 주제로 사생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애향심을 심어주기 위한 행사로 지난 57년부터 시작된 수원지역의 가장 오래된 사생대회다.
경기지사는 지역주민과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이 대회를 지원해 오고 있는데 이번 행사에서도 참가자들에게 전기상식 책자와 학생용 노트 7,000권을 배포하며 전력사업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200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