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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 ‘돈 생 돈 사’
2010년 04월 16일 (금) 17:07:15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참으로 재미있고 무서운 세상이 아닐 수 없다. 요즘 20~30대 부부 30% 이상이 50대 이상의 노부부와 달리 ‘돈 생 돈 사’의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니 말이다.

‘돈 생 돈 사’란, 한마디로, '돈에 살고 돈에 죽는다'라는 뜻인데, 그만큼 젊은이들이 늙은이보다도 더 돈에 집착하면서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젊은 부부들뿐만 아니라 노인들도 부부싸움의 80%가 이 돈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니 ‘황금의 위력’이 얼마나 큰 것인가 가히 짐작할 수가 있겠다.

그래서일까, 요즘 많은 주부들은 남편들이 팬티를 벗기려고 해도 돈을 받는다고 한다. 어디 그뿐인가. 젖을 만져도 깊숙한 ‘옹달샘’의 숲 속을 빨아줘도 오히려 돈을 내고 빨아야 하니 그 마누라들은 진정 ‘꿩 먹고 알 먹는’ 격이다.

실제 30대 후반의 한 남성은 술이 취하면 영락없이 마누라의 희멀건 배 위로 올라가야만 직성이 풀리는데, 한 번 신나게 마누라와 ‘사랑놀이’를 하려면 적어도 10만원은 줘야 만져 주고 빨아 주고 안아주고 한다고 한다. 정말로 ‘돈 생 돈 사’의 여인이라고나 할까.

물론 요즘 같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는 ‘돈’이 가장 중요한 무기인 것만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주부나 남편들이 무조건 ‘돈 돈 돈’하면서 사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닌 것 같다.

그러나 현실이 이러하니 돈 때문에 싸우고 또 돈을 받고 남편에게 몸을 파는 지도 모르겠다.

사실 주부들에게 ‘돈’의 위력은 매우 큰 것이다. 그래서 남편의 봉급날이면 몸치장은 물론 맛있는 음식까지 만들어 놓고 서방을 기다린다. 이 날은 봉투가 두둑하면 두둑할수록 밤 잠자리도 달라진다. 부인의 서비스가 좋으니 흥분도 빨라지고 마누라의 흥분된 숨소리조차 크게 들리고 옹달샘이 흥건하게 적셔 있으니 함께 절정으로 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할 것이다.

‘돈’이면 진정 못할 것이 없는 세상인 것 같다.

하지만 이 ‘돈 생 돈 사’란 돈에 살수도 있고 또 돈에 죽을 수도 있는 것이므로 너나없이 필히 조심해야만 할 것이다.

그렇다고 돈을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 결국 이를 너무 멀리도 가까이도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실제 ‘사랑놀이’에 요령이 있는 남편들은 부인의 팬티를 벗길 경우, 알맞게 금전을 제공, 흥분을 유도하고 기술을 발휘하게끔 만든다고 한다. 이는 서로가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일 수도 있다.

얼마 전 70대 후반의 한 할아버지가 우연찮게 500만원의 공돈이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그날 저녁 72세의 마누라에게 100만원을 줬는데, 그 돈이 얼마나 좋았던지 2년 이상이나 부부관계를 맺지 않고 살았던 할머니가 할아버지의 힘없는 ‘물건’까지 빨아주면서 열심히 봉사했다고 한다.

참 ‘돈’이 무엇인지, 노인까지도 ‘성욕’을 일으키게 만드니 젊은이들은 오죽하겠는가.

하지만 젊은이들이 이 ‘돈 생 돈 사’에 너무 집착하다가는 분명 일생을 망칠 수도 있으므로 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사랑놀이’에도 이를 지나치게 활용하면 이혼의 빌미가 될 수도 있으므로 배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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