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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 남편과 헤어지면 젊어진다?
2010년 07월 16일 (금) 17:26:41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참으로 기혼 남성들의 입장에서는 화가 날 일이겠지만, 여성들은 남편과 사별을 하거나 이혼을 하면 하나같이 젊어진다고 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생물학적으로 여성들은 새로운 남성을 유혹하거나 매료시키기 위해 젊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지 못한 여성들도 더러 있겠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이 다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일까, 50세가 넘어 남편과 헤어진 여성들은 대부분 자신보다도 훨씬 어린 남성과 사귀거나 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새로운 남자, 그것도 어린 남자와 연애를 하거나 사귀려면 스스로 예뻐지지 않으면 안되니 본능적으로 노력을 하고 몸을 다듬으니 젊어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역설적이기는 하지만, 40대 이후의 여성들이 젊어지기를 원한다면 남편과 이혼을 하던지 아니면 남편과의 이별을 바라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실제 50대 후반의 과부가 연하인 40대의 남성과 결혼을 할 경우, 많은 숫자가 다시 ‘생리’를 하고 항상 말라있던 ‘옹달샘’도 사랑놀이를 할 때마다 흥건하게 젖는다고 한다.

한마디로 다시 젊음을 되찾았다고나 할까. 사랑을 하면 예뻐지고 젊어진다는 말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이다.

얼마 전, 손자도 셋이나 있는 60대 중반의 한 할머니가 50대 초반의 홀아비와 사랑에 빠지게 됐다고 한다. 처음에는 두 사람 모두 순수하게 서로 외로움을 달래주고 말동무가 되어 주면서 사귀었으나 어느 순간 연정으로 변해 육체관계까지 맺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할머니는 놀랍게도 이 젊은 홀아비를 통해 난생 처음으로 ‘절정’을 맛보게 되었고 ‘성교’의 오묘한 진리를 깨닫게 되었단다.

그러니 얼마나 적극적이었겠는가. 매일 매일 목욕은 말할 것도 없고 몸치장 또한 열심히 하니 하루가 다르게 예뻐지고 젊어져 가족은 말할 것도 없고 이웃조차도 놀랄 정도였다고 한다.

어디 그뿐인가. 매일 밤 젊은 연인과 사랑놀이를 해도 지치지도 않고 항상 오르가슴은 말할 것도 없고 옹달샘에 샘물이 마르지 않을 정도였다. 30~40대의 농익은 여성들보다도 더 남성의 ‘물건’을 좋아했고 위 아래로 열심히 받아먹었으니 50대 못지않게 젊어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사실 그렇다. 여성만이 아니라 남성들도 부인을 여의거나 이혼을 한 다음 새로운 애인이 생기면 조글조글하던 얼굴에 생기가 나고 윤기가 흐르며 젊어짐을 볼 수가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내 남편이, 또는 내 아내가 빨리 저 세상으로 갔으면 하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가진다면 분명 천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너나없이 필히 알아야만 할 것이다.

다만 어쩔 수 없이 사별을 했다던가 아니면 불가피하게 이혼을 할 경우 너무 고지식하게 혼자 살려고 하지 말라는 뜻이다. 마음에 맞는 상대가 있다면 서로가 위로하면서 사랑도 나누고 ‘섹스’도 즐기면서 산다면 젊어짐은 말할 것도 없고 수명도 분명 훨씬 길어질 것이다.

그러나 남녀 모두 상대를 잘 선택해야만 한다. 자칫 엉뚱한 사람을 만나면 오히려 안 만남만 못할 것이고 젊음은 커녕 생명까지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할 것이다. 이는 뒤늦게 일생을 망칠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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