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정신과 의사는 불감증 여성이나 임포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변태적 성행위’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고 빠른 치료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즉, 원조교제와 같은 노인과 소녀, 또는 할머니와 소년이 노골적으로 ‘성교’를 하는 장면 등을 보여줘 자연스럽게 흥분을 유도, ‘사랑놀이’를 할 수 있게 해 불감증을 치료하거나 임포를 고치는 것을 말한다.

사실 성인이면 너나없이 자극적인 것을 좋아한다. 특히 정도가 아닌 변태적 성행위를 보면 더 더욱 그렇다.

그래서일까, ‘성’이 자유스럽고 분방한 미국이나 유럽, 또는 가까운 일본에서는 이런 ‘변태적’ 포르노들이 판을 친다.

어디 그뿐인가. 일반 포르노보다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어린 손자나 손녀 같은 10대와 노골적으로 ‘성행위’를 하는 포르노가 수 십 배 더 잘 팔려나간다고 한다.

실제 40대 주부들이 가장 자극을 받고 흥분을 하며 ‘하초’가 젖어오는 포르노는 할아버지들이 어린 소녀와 ‘그 짓’을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 보통의 40대 주부라면 70대 이상의 노인들이 제대로 영글지도 않은 아이들과 나체가 돼 빨아주던가 만져주는 모습을 보고 흥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일부 전문의들은 이런 여성이나 남성들을 ‘변태적’이라고 지적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대부분의 여성들도 공개석상에서는 하나같이 다 그런 것은 변태적이고 보아서도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여성들도 거의가 다 ‘변태적 포르노’를 보면 흥분을 하고 옹달샘에 샘물이 흥건하게 고인다.

그만큼 솔직하게 말하면 변태라도 좋은 것이다. 부부가 서로 동의하에 이런 자극적인 포르노를 보면서 흥분도 하고 함께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보는 것이 바람직하고 권장할만한 일이다.

그렇다고 매일 보면서 ‘사랑놀이’를 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맛있는 음식도 매일 먹으면 지치고 싫증이 나듯이 ‘변태 포르노’ 또한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 현명한 남편이라면 평범한 ‘성교’에 별로 재미를 잃은 부인을 위해 한 달에 한 번 또는 두 달에 한 번 정도 아주 자극적이고 변태적 포르노를 보여줘 ‘흥분’을 돋아줄 것이다.

물론 부인의 강렬한 흥분과 오르가슴은 자신에게도 자극제가 되고 강한 흥분을 유도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일거양득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웃 일본만 하더라도 상상을 초월하는 변태적 포르노가 수 천 가지나 되고 또 마음만 먹으면 마음대로 살 수가 있어 ‘불감증’ 여성이 우리나라보다도 훨씬 적다고 한다.

어디 그뿐인가. ‘성’도 완전 개방돼 있어 우리가 ‘변태’로 보는 ‘행위’도 이들은 정상으로 보고 있고 또 자연스럽게 ‘성행위’를 하고 있어 놀라울 정도이다.

그러면서도 ‘성범죄’는 우리보다도 낮다고 한다. 사실인지 아닌지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하지만 ‘변태라도 좋다’. 부부가 성생활에 만족을 느끼고 불만이 없다면 적극 권장하고 싶다. 원만한 가정이란 부부관계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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