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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저우 네올리스 테크놀로지 설립
프랑스 네올리스 사스, 3D 회전체 장착
2010년 11월 16일 (화) 09:26:49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새로운 차원의 풍력발전기 공급업체인 네올리스 사스(NHEOLIS SAS)가 최근 장저우 네올리스 테크놀로지(Zhangzhou NHEOLIS Technology)의 설립을 발표했다.
   
▲ 장저우 네올리스 테크놀로지가 선보일 새로운 개념의 풍력발전기.

(주)샤먼 커화헝셩(Xiamen Kehua Hengsheng Co., Ltd)과 네올리스 사스의 조인트벤처로 탄생한 장저우 네올리스 테크놀로지는 중·소형 풍력터빈을 생산, 상업화하는 업체이다. 기존 모델인 nheowind 3D 50과 nheowind 3D 100은 네올리스의 ‘키스테라(Chistera)’라는 특허를 받은 3차원 회전판이 장착된, 세계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다.

네올리스는 연초 골드 EEP 어워드를 수상하며 주문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부응하는 생산능력을 갖추기 위해 장저우 네올리스 테크놀로지는 중국 푸젠성에 새로운 생산 시설을 열었다.

프랑스에 기반을 둔 네올리스는 소형풍력터빈 전문 업체다. 네올리스가 제조하는 터빈의 혁신적 형태는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의 송풍장치를 사용, 개발됐다. 네올리스는 효율적이면서도 믿을 수 있는 풍력에너지를 얻기 위해 프랑스 국립항공우주연구소(ONERA)와의 협력을 통해 유체 역학을 이용했다.

네올리스의 와해성 기술(Disruptive Technology)은 소형 풍력발전기 부문에서 아직까지 한 번도 달성된 적이 없던 수준의 성능, 견고함 및 무소음을 가능케 한 탁월한 컨셉트에 기반하고 있으며, 따라서 고립된 지역은 물론이고 도심 한 가운데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장저우 네올리스 테크놀로지는 제조를 담당하고 아시아의 견고한 유통망과 애프터서비스망을 전격 활용할 방침이다. 네올리스 사스는 유럽과 미국에서의 판매망과 애프터서비스망의 확장을 계속해갈 계획이다. 네올리스 R&D 센터는 프랑스에서 기존 모델 및 네오윈드(nheowind)의 신모델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나갈 것이다.

최칭섬(Choi Ching Sum) 장저우 네올리스 테크놀로지 CEO는 “최고급 품질의 혁신적 서비스와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마크 라쉬스(Marc Lassus) 네올리스 전략 고문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 분야에서 우리는 이제 소형 풍력터빈 시장의 리더가 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이상적인 위치에 서게 됐다”고 밝혔다. 라쉬스 고문은 세계 제1의 칩카드 제조사인 잼플러스(GEMPLUS)의 창립자이자 전(前) CEO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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