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처음으로 실시된 핵연료 물질감독자 면허시험에서 3명이 합격했다. 그러나 핵연료물질 취급자 면허시험 합격자는 한명도 없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은영수)은 지난달 25일 핵연료물질 취급감독자 면허시험 및 핵연료물질 취급자 면허시험 합격자를 공고했다.

핵연료물질 취급감독자 면허시험에서는 한수원 울진원자력발전소 제2발전교대 6부 전동섭씨, 고리원자력발전소 제1발전소 노심관리과 안동섭, 박인식 씨 등 3명이 최종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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