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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회·공제조합 불법 근절 위한 적극 홍보나서
계도문 등 송부, 제반법령 준수 등 당부
2003년 08월 18일 (월) 17:34:59 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공제조합이 불법하도급 근절과 공사현장 위법사례 발생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우선 전기공사협회(회장 김창준)는 최근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전기공사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한 계도공한문'을 전 회원사에 송부하고 정부의 강력한 건설분야 부실감독 및 불법하도급 근절의지를 홍보하고 나섰다.

공사협회는 이번 계도문에서 특히 오는 2003년 9월부터는 현장점검시 위법사례가 적발되는 경우 해당 발주기관의 공사감독자를 엄중문책할 예정인만큼 정부의 건설업계 개혁정책에 적극 동참해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제도적으로 미흡한 부분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회 윤리위원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전기공사실적 보고시 관련 지침을 개정해 하도급관련 실적에 대한 철저한 검토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사협회는 그 동안 추진했던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전기공사를 포함한 건설업계의 불법 하도급 관행이 일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덧붙였다.

아울러 정부의 건설분야 투명성확보를 위한 노력에 호응하고 회원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불법하도급 등 공사계약 및 시공과 관련된 제반법령을 준수해 불법하도급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남병주)에서도 '공사현장 위법사례 예방을 위한 조합원안내'를 각 조합원사에 송부하고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해 불법하도급의 근절과 공사현장에서 위법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홍보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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