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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다양성
2011년 07월 22일 (금) 17:21:25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일반적으로 성인이 되면 사랑을 통해 키스도 하게 되고 자연히 애무를 하면서 ‘성교’로 이어진다. 결국 결혼으로 꼴인 한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매우 재미있는 것은, 남편이나 애인과 ‘성교’를 하면서 ‘절정’을 맞았을 때, 느끼는 감정이 여성마다 진정 제 각각이며 다양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일본의 한 치과의사는 3천 여 명의 여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80%는 오르가슴의 순간 호홉이 불규칙하면서 앓는 소리를 내는 것이 고작이지만 그 외 20% 정도는 절정의 순간 다양한 소리와 몸부림을 한다고 한다.

그 중에 재미있는 것을 몇 개 간추려 보면, 우선 가장 자극을 준 모습은, 절정의 순간 남편의 궁둥이를 꽉 움켜지고 엉엉 울면서 기절해 버리는 여성이다. 그 우는 소리가 얼마나 큰지 남편이 방에 방음장치를 할 정도라고 하니 상상을 하고도 남을 정도이다.

또 다른 여성은 오르가슴의 순간 남편의 머리카락은 말할 것도 없고 입술이나 가슴을 물어뜯어 남편의 몸에 상처가 아물 날이 없다는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또 어떤 여자는 절정 때마다 ‘내 보x 내 보x’ 하면서 소리를 질러 그 남편이 ‘성교’를 할 적에는 항상 마스크를 준비할 정도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유부녀들도 다를 바가 없다. 통계는 없지만 실제 여관이나 원룸이 많은 건물에서는 한 밤 중 종종 절정에 못 이겨 앓는 소리를 내거는 울부짖는 소리를 듣게 된다.

그렇다. 한국의 여성이라고 다를 리가 없다. 일부 유부녀들은 절정의 순간 오줌을 싸거나 소리를 크게 질러 이웃에 민폐를 끼치는 경우도 있다.

사실 남성들 못지않게 여성들도 ‘절정’의 순간에는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거나 호홉이 높아지면서 앓는 소리를 내게 된다. 그것이 정상이기 때문이다.

허나 ‘절정의 다양성’도 알지 못하고 남편의 지시에 따라 두 다리만 열심히 벌려 주면서 맛도 못 느끼는 유부녀들이 절반을 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실제 많은 유부녀들은, 각종 통계를 통해서도, 적어도 남편을 통해 한 번만이라도 오르가슴의 순간을 맞아 봤으면 원이 없겠다고 말하고 있단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많은 유부녀들이 남편과의 ‘성교’ 시 진정 앓는 소리도 못 내고 허세로 남편의 장단에 맞춰 궁둥이만 열심히 흔들고 있으니 걱정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너무 지나친 행위는 분명 조심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멀티 오르가슴 속에서 2-3분 동안이나 소리를 지르고 몸부림을 치는 행위 등이다. 물론 성교 중 상대 여성의 연속된 오르가슴은 매우 아름다운 행위이고 최고의 ‘성교’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그런 행위 속에서 집안의 모든 사람, 즉, 아이들이나 시부모까지 놀라서 밖으로 나오게 한다면 이는 분명 부끄러운 일이고 잘못된 ‘성교’인 것이다.

때문에 내 아내가 성교 중 그런 아름다운 행위를 한다면 미리 미리 조심스럽게 방비를 해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남편이 최고의 서비스를 해 주고도 결과가 좋지 않다면 안 해 주니만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교를 통해 내 부인에게 절정을 이끄는 남편은 진정 행복한 남편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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