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화력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이미지상 정립을 위해 노사합동으로 실시된 이날 헌혈행사는 많은 직원이 헌혈에 참가, 소아암 투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참 사랑을 전했다. 이번에 받은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기증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화력발전소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과 사랑을 함께 나누는 다양한 이벤트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