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硏·스마트그리드사업단, 20일 코엑스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활용 방안과 신재생에너지의 융합을 위한 정보 공유를 위한 장인 ‘2013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융합 컨퍼런스’가 20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녹색기술센터 성창모 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될 내용은 △녹색기술 정보 유망·융합 플랫폼(과학기술정보연구원 권영일 박사) △스마트그리드 정책 및 시장 전망(스마트그리드사업단 손종천 팀장) △ESS 신재생에너지 융합 동향(SNE리서치 김광주 사장) △ESS와 신재생에너지 및 스마트그리드 간 융합 연구 동향(서울대 문승일 교수) △국내·외 전기차 구축 및 상용화 사례(SK이노베이션 최진영 부장) △국내·외 클라우드 BEMS 추진 동향(SKT 곽승현 매니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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