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7.3 금 18:07
> 뉴스 > 전력
       
한전 전력硏, 전력케이블 세계 최고 시험기관 우뚝
DNV-GL·KEMA와 275kV XLPE 인증시험 완료
2015년 05월 27일 (수) 17:29:32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최인규)은 초고압 전력케이블 분야 공인 인증시험 세계 최고 권위기관인 DNV-GL
   
▲ LS전선, DNV-GL, 해외전력사, 전력연구원 관계자들이 275kV XLPE 케이블 공동 인증시험을 완료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EMA 연구소와 지중케이블 공동 인증시험 협약을 체결하고 고창전력시험센터 지중케이블시험장에서 최근 공동 인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공동 인증시험은 국내 전선 제조사인 LS전선(주)에서 제작한 275kV XLPE(가교폴리에틸렌절연) 케이블 및 접속재의 해외 수출에 필요한 신뢰성 평가 시험으로 국제 표준 시험규격인 IEC 62067을 기반으로 수행했다.

한전 전력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초고압 전력케이블 분야 시험설비 및 시험인력은 2011년 3월부터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등록돼 KOLAS(한국인정기구) 인정을 받았으며, 최고 수준의 시험 품질 및 시험인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력케이블 분야 세계 최고 시험기관인 DNV-GL KEMA 연구소가 보증하는 세계 최초의 지중케이블 시험기관이다.

고창전력시험센터의 지중케이블시험장에서 수행한 이번 공동 인증시험 결과는 네덜란드 KEMA 연구소에서 수행한 결과와 같은 효력을 가지며, 시험을 의뢰한 국내 제조사에게 동일한 인증서가 발급된다.

이번 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LS전선은 275kV XLPE 케이블 및 접속재를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며, 국내에서 KEMA 연구소와 동일한 인증서를 받음으로써 시험에 필요한 시간, 물류비용 및 인건비 등을 50%이상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최인규 전력연구원장은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전력케이블 분야 국내 기술 발전을 위해 시험 설비를 케이블 제작사 등 대외에 개방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국내 케이블 제작사들의 기술 품질 향상 및 내수 산업 활성화,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관련 협력기업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전력연구원 특유의 동반성장 모델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