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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주력
에너지밸리에 中企 40개사 유치 목표
2015년 08월 25일 (화) 17:13:41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한전KDN(사장 임수경)이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인 정부3.0 실현을 위해 지난해 12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빛가람으로 본사 이전을 계기로 다양한 협력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력ICT 분야에서의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한전, 전력그룹사, 지자체, 지역대학, 중소기업 등과 소통과 협력을 중점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에너지밸리 협력 MOU체결을 시작으로 R&D 및 인력양성 MOU, 전기차 충전인프라 공동이용 MOU, 에너지밸리 투자·에너지밸리센터 건립 MOU를 체결하는 등 각 단체 간 공동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밸리 조기 정착 및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해 현재 설계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센터 건립에 2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하는 등 정부3.0 실현을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 밖에도 본사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 9개사를 혁신도시로 유치해 임대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우수협력사를 선정해 인증을 해줌으로써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40개 중소기업 유치를 통해 나주지역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이바지하고 광주·전남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아울러 광주·전남지역 전력ICT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생들의 현장실습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목포대학교LINC사업단 SAP ERP FI교육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2주간 전력분야 ERP시스템에 대한 현장실습, 5월에는 조선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3주간 전력분야 정보시스템 SW를 중심으로 현장실습이 이뤄졌다. 이와 같은 산학협력 활동은 지역대학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한전KDN은 이와 같은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에너지ICT 분야 전문 인재양성이 지역 내에서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다양한 주체들과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전력ICT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통한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정부3.0 실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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