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핵변환에너지연구센터(센터장 김창효 교수)는 지난 11일 신국환 산자부 장관을 비롯해 관련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핵변환에너지연구센터는 산자부와 한전 전력연구원의 지원을 받게 되며 사용후 연료를 핵변환해 중전준위 폐기물로 전환하면서 발생하는 열로 전력을 생산하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하게 된다. 사진은 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이 치사를 하고 있는 모습.
2002.12.13
저작권자 © 한국전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