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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활기찬 기업문화 유도
동호회 활성화…유대감 형성·심적 안정 도모
2015년 11월 24일 (화) 17:39:02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나주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직원들에게 신바람 나고 활기찬 일터를 제공하고 심적 안정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동호회 활성화 지원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1인 1동호회 갖기 운동’을 시행해 비동호회원이 동호회 활동 참여 시 1인당 5000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동호회 개설을 위한 최소 인원을 하향 조정(15명 이상→10명 이상)해 다양한 동호회 신설을 촉진했으며, ‘동호회의 날’ 또는 ‘전사 Club-Day'를 지정해 시행할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전년대비 사내 동호회 수가 19개에서 30개로 11개 증가했으며 동호회 인원들도 820명에서 1130명으로 늘었다.

이와 같은 동호회 활동의 양적 증가 외에도 질적으로도 많은 향상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인근지역 이전기관과 연합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는 각종 스포츠 동호회가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야구동호회는 ‘빛가람 리그’라는 대회를 개최해 총 6개 팀이 6개월간 장기간의 레이스를 펼쳐 우승팀을 선정하는 등 발전된 모습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탁구동호회 같은 경우는 보육원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정기적으로 봉사활동과 후원을 병행하기도 하고, 사진동호회의 경우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영정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통해 여가생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로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임수경 한전KDN 사장은 “직원들이 동호회 활동과 같은 밝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해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해야만 사내에 긍정적인 소통과 배려의 문화가 형성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고객들에게 최고의 ICT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통의 장이 되고 직장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해소할 수 있는 동호회나 모임들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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