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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신재생 창업 디딤돌 종합 서비스 본격 개시
에너지신산업 활성화·일자리 창출에 앞장
2015년 11월 25일 (수) 16:39:31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전력거래소(이사장 유상희)는 23일부로 전력거래소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거래시스템(rec.kpx.info)을 통해 ‘신재생창업 디딤돌 종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신재생 창업을 준비하는 국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신재생 창업 디딤돌 종합서비스에는 수익성분석 자가진단 서비스, 창업지원 정보제공 서비스, 창업지원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 회원가입 원스톱 서비스 등 4가지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수익성분석 자가진단 서비스에서는 창업여부 판단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수익성 분석을 개개인이 직접 진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창업지원 정보제공 서비스에서는 사업 투자장소 선정과 신재생에너지 종류(태양광, 풍력 등 전원)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판단요소가 되는 설비의 지역별·전원별 설비이용률과 REC 거래시장에서의 다양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창업지원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에서는 신재생발전소 건설부터 REC 발급 및 거래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무료 창업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회원가입 원스톱 서비스에서는 소규모 사업자를 위해 회원가입을 PC로 지원하는 원격지원 도우미와 회원가입 절차 간소화 등이 포함돼 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신재생창업 디딤돌 종합 서비스를 통해 신재생 창업에 관심 있는 국민 들은 누구나 손쉽게 정보이용이 가능하게 됐다”며 “정부 3.0의 목표인 개방·소통을 통해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동시에 에너지신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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