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400여명 동참 경제활성화 희망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 임직원이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한전기술은 지난달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1000만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 사진설명 -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왼쪽 세 번째) 등 경영진이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동참해 서명하고 있다.

400여명의 한전기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1000만 서명운동’에 참여했으며, 서명부는 2일 대한상공회의소에 전달됐다. 또한 박구원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도 서명에 참여해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희망했다.

한전기술은 우리 경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제도적 동력으로서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서명운동 동참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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