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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2기 청렴옴부즈만 위촉
부패예방·경영투명성 제고에 주력
2016년 03월 31일 (목) 14:06:38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한전KPS(사장 최외근)가 제2기 청렴옴부즈만을 선정·위촉함으로써 부패예방과 경영투명성 제고를 위한 노
   
▲ 황성목 한전KPS 감사실장, 손창환 법무법인 로컴 대표 변호사, 유연백 표준협회 산업표준원장, 서치국 한전KPS 감사, 이계원 조선대 경영대학원장, 최원오 방송광고진흥공사 감사자문역, 박종만 한전KPS 조사팀장(왼쪽부터)이 청렴옴부즈만 위촉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전KPS는 30일 광주·전남혁신도시(전남 나주시 소재)에 위치한 본사 5층 혁신홀에서 서치국 감사를 비롯한 한전KPS 관계자와 이날 제2기 청렴옴부즈만으로 선정된 이계원 조선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최원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감사자문역, 유연백 한국표준협회 산업표준원장, 손창환 법무법인 로컴 대표 변호사가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청렴옴부즈만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 서치국 한전KPS 감사는 “청렴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청렴한 기업, 더 큰 신뢰로 우뚝서는 한전KPS가 될 것”이라며 “각 옴부즈만이 가진 전문적인 식견, 풍부한 현장경험을 십분 발휘해 내부에서 발견하지 못한 취약점이나 민원사무처리의 적정성을 제3자의 객관적인 입장에서 철저히 검토해 한전KPS의 투명경영 실현의 지렛대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2기 청렴옴부즈만은 한전KPS에서 발생한 고충민원을 제3자의 입장에서 독립적으로 검토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처리방안을 모색하고 부패예방을 통해 필요시 회사의 관련제도, 관행, 업무처리 등의 개선 사항을 발굴 및 권고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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