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7.3 금 18:07
> 뉴스 > 전력거래
       
2월 평균 SMP 87.62원 기록
LNG·유류 열량단가 하락으로 전년동월비 27.8%↓
2016년 04월 08일 (금) 11:44:00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2월 평균 계통한계가격이 LNG와 유류의 열량단가 하락 등으로 지난해 2월 대비 27.8% 하락한 87.62원/㎾h로 나타났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2월 SMP 결정비율은 LNG 73.1%, 유류 21.0%, 유연탄 3.7%, 무연탄 2.2%를 각각 기록했다. 정산상한가격은 139.91원/㎾h이었으나 최고 SMP가 이보다 낮아 적용되지 않았다.

지역별 평균SMP는 육지 87.62원, 제주 88.05원이다. 최고 계통한계가격은 2월 10일(수) 22~24시에 제주화력3호기가 결정한 100.96원이며, 최저 계통한계가격은 2월 8일(월) 12~15시에 태안화력 7호기가 결정한 34.54원이었다.

주요 연료원별 열량단가를 살펴보면 LNG가 1G㎈당 5만3022원으로 전년동월 7만2883원에 비해 27.3%, 유류가 4만4351원으로 지난해 2월 기록한 7만7725원에 비해 42.9% 각각 하락했다. 유연탄 또한 1만5580원으로 전년동월 1만7503원에 비해 11%나 하락했다.

2월 전력거래량은 418억㎾h(일평균 14억4000만㎾h)이며, 월간 총거래량은 전월 대비 11.3% 감소, 전년 동월대비 5.0% 증가했다. 1월에 비해 거래량이 줄어든 것은 조업일수 감소 및 평균기온 상승(난방수요 감소)에 기인한다. 지난해 2월에 전력거래량이 늘어난 것은 조업일수 증가와 평균기온 하락으로 인한 난방수요 증가 때문이다.

총 정산금 3조7324억원 중 계획발전전력량정산금 2조8691억원(76.9%)과 제약발전전력량정산금 2534억원(6.8%) 등 전력량정산금이 83.7%, 용량정산금(5019억원)이 13.4%, 기타정산금(1080억원)이 2.9%를 점유했다. 제약발전전력량정산금 중 계통제약발전전력량정산금(SCON)은 849억원, 발전사업자요구발전량정산금(GSCON)은 1685억원이다.

2월 최대전력수요는 2일 10시에 기록한 8002만㎾로 나타났다. 최대전력수요 발생시 전력공급능력은 9381만㎾로 공급예비력(율)은 1379만㎾(17.2%)를 유지했다.

박기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