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1일(현지시간) 필리핀 한전 세부화력발전소 현장을 방문, 박희영 세부발전소장으로부터 한전 세부 석탄화력(200㎿) 건설·운영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발전소 현장을 둘러본 후 필리핀에서 전략적으로 축적한 상업발전시장에서의 투자·건설경험을 활용해 여타 시장에서도 성공 사례를 만들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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