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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協, 자립기반 확대 등 주력
52회 정기총회서 올 사업계획·예산 확정
상반기 저압전기설비 통합실증단지 준공
2017년 02월 24일 (금) 13:51:13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 김창섭 가천대 교수, 박준호 전기협회 부회장, 박상덕 서울대 수석연구위원, 엄기영 중부발전 품질경영부장(왼쪽부터)이 협회 발전 유공 포상 전달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기협회가 올해 전기계 중심단체로 역할 증대와 위상제고, 기술기준·표준개발의 주도적 수행으로 자립기반 확대 등에 주력한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서울 송파구 소재 전기회관 15층에서 제 52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6년도 수지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정관개정(안), 감사선임(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조환익 회장을 대신해 정관에 따라 박준호 전기협회 부회장(대한전기학회 회장)이 총회를 진행했다.

조환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협회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력산업기술기준의 경우 국내외 R&D 결과를 반영하고 적용사례를 개발해 나가는 등 국내 기술발전의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이용자 편익을 위해 지난해 운영에 들어간 KEPIC e-Book 시스템에 이어 올해에는 모바일 버전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 상반기에 마무리될 통합실증단지와 관련해 전력과 ICT 분야와의 융복합화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발굴하는 테스트베드로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며 “이외에도 표준품셈, 기능인력 양성, 정책개발 등 주요업무를 충실히 수행햐 나감으로써 전기산업 발전기반을 다지는 한편 에너지신산업 등미래전력산업의 조기정착을 위해 협회의 역량을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한국중부발전(단체)과 박상덕 서울대 수석연구위원, 김창섭 가천대 교수(개인)가 협회 발전 유공을 인정받아 포상을 받았다.

한편 전기협회는 올해 ▲전기계 중심단체로 역할 증대와 위상제고 ▲기술기준·표준개발의 주도적 수행 및 자립기반 확대 ▲국가에너지연구사업 및 전기산업진흥사업 확대 ▲우수한 전력산업인 양성을 목표로 전기부문 표준품셈 유지관리 5단계사업 수행, 전력산업기술기준 개발 및 유지관리 7단계 사업 수행, 전기사업법 기술기준 개발 및 유지관리 5단계 사업 수행, 한국형 저압전기설비 통합 실증단지 구축, 내실있는 정책연구 과제 및 전기관계조사연구 사업 추진, 우수한 전력산업인력양성 및 전기교육원 이전 준비, 이공게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수표회관 매각 및 전기회관 효율적 운영 및 임대 최적화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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