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9.14 월 10:21
> 뉴스 > Industry
       
북미 최초 500kV 프로젝트 성공리 준공
대한전선·대우인터내셔널 공동 수주
2017년 04월 21일 (금) 16:39:03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대한전선은 미국 현지시각 14일 캘리포니아에서 ‘SCE 500kV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북아메리카를 통틀어 최초로 진행된 500kV 지중선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준공 및 정상 운전을 기념하기 위해 발주처인 SCE가 마련한 자리로 대한전선을 비롯해 파트너社인 포스코대우, 글로벌 EPC社인 블랙앤비치(Black & Veatch) 등 20여개 기업의 경영진과 관계자들 15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축사에 나선 최진용 대한전선 사장은 “대한전선의 기술력으로 북미 지역 최초의 500kV 프로젝트를 완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 치의 오차없이 완벽한 품질을 구현해 낸 만큼 북미 케이블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CE 500kV 프로젝트는 캘리포니아州 치노힐스(Chino Hills) 일대에 신규 전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SCE가 발주하고 대한전선과 대우인터내셔널이 공동 수주한 것으로 전력망 설계, 케이블 및 접속재 납품, 시공, 상업운전까지 대한전선이 도맡아 진행했다. 2014년 10월에 수주 한 후 지난해 12월에 상업운전까지 약 2년 2개월이 소요됐으며 현재 4개월간 정상 운전 중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지중케이블 중 최고 전압의 500kV 케이블을 지진 위험성이 높은 캘리포니아 지역에 시공하기 위해 고도의 내진설비와 시공능력이 요구됐다”며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북미지역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500kV급 초고압 케이블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4분기에 미국에서 1억불 이상을 수주한 만큼 미국 시장내에서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는데도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기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