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조환익 사장(왼쪽 두 번째)은 26일 서해 최북단 연평도를 방문해 전력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다. 조환익 사장은 이 자리에서 도서내 발전소 유지관리 등 안정적 전력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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