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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대표 안전공기업 구현 주력
김윤희 동의대 교수 초빙 안전특강 시행
2017년 04월 29일 (토) 10:34:37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 김윤희 동의대 소방방재행정학과 교수가 남부발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와 언론’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은 대한민국 대표 안전공기업 구현을 위해 전사 1직급 경영간부를 대상으로 안전경영 리더십 교육을 최근 실시한데 이어 28일에는 본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경영 리더십 교육’은 Global Best 안전문화정착을 위한 경영간부의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업무 맞춤형으로 판례로 보는 주요 안전법규 및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공정안전관리(PSM) 주 핵심이슈, 긍정적 안전코칭 등으로 시행됐다.

교육을 주관한 고명석 기술안전본부장은 “남부발전의 안전 문화 수준의 획기적 향상을 위해서는 사업소 본부장 등 고위간부의 안전최우선경영 실천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강은 대내·외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도 고조에 따라 Global Best 안전문화를 정착해 협력사와 동반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김윤희 동의대학교 교수는 ‘재난관리와 언론’이란 주제로 재난관리에 대한 정부 정책 및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예방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유관기관 협업 및 바람직한 언론대응 방법을 제시했다.

윤종근 사장은 이날 교육에 직접 참석해 “남부발전 직원들의 발전설비 안전관리에 대한 주인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정적 전력공급과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주인의식을 가지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특강을 격월로 실시하고 제2차 고위간부 안전경영리더십 교육을 5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경영리더십 교육의 효과를 분석해 교육대상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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