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9.14 월 10:21
> 뉴스 > 한전
       
21대 전력노조위원장에 최철호 후보 당선
62%지지 얻어…20대 핵심공약 제시
2017년 04월 29일 (토) 18:13:38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21대 전력노조 위원장에 최철호 후보가 당선했다.

전국전력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5일 전국에서 실시된 제21대 전력노조 위원장 선거 결과 기호 1번 최철호-정창식(위원장-수석부위원장) 후보조가 조합원 62%(9809명)의 지지를 받아 37%(5869표)를 얻은 데 그친 기호 2번 김홍욱-윤영환 후보조를 누르고 21대 노조위원장에 당선됐다. 이날 전력노조 조합원 1만6683명 중 1만5783명(투표율 94.6%)이 투표에 참여했다.

최철호 21대 전력노조위원장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조합원과 함께! 새로운 전력노조! 소통과 개혁, 책임있는 리더십!’을 슬로건으로 ‘일’과 ‘삶’, ‘쉼’을 3대 테마로 ▲조합원 감원 시 조합과 사전 ‘협의’를 ‘합의’로 원상회복 추진 ▲성과연봉제 전면 재교섭 ▲판매시장 개방, 우회 민영화정책 분쇄 ▲본부위원장 출마자격 제한(2선까지 허용) ▲고객만족도 및 청렴도 등 내부평가제도 개선 등 20대 핵심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노사정·정책, 임금·복지, 인사·제도, 노동조건 개선 등 부문별 세부 공약도 함께 제시하며 무너진 전력노조를 바로 세우겠다는 뜻을 분명히 전했다.

박기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