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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硏, 대한전선과 신전력 케이블 인증시험 협력
절연 두께 15% 이상 저감 컴팩트 154kV XLPE 케이블 신뢰성 평가
2017년 05월 08일 (월) 09:44:19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 김윤수 대한전선 초고압사업부 전무과 윤용범 한전 전력연구원 차세대송변전연구소장(왼쪽 세 번째부터) 등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배성환)과 대한전선(주)(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은 지난 2일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신개발 전력케이블에 대한 인증시험에 협력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용범 한전 전력연구원 차세대송변전연구소장, 김윤수 대한전선 초고압사업부 전무를 비롯한 각 기관 실무자 및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한전 전력연구원과 대한전선은 나노 반도전 재료를 이용해 절연 두께를 15% 이상 저감시킨 컴팩트 154㎸ XLPE 전력케이블에 대한 신뢰성 평가를 위해 한전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인증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전 고창전력시험센터 내 지중케이블시험장은 세계 최고 시험기관인 DNV-GL KEMA 연구소로부터 인정받은 유일한 초고압 케이블 시험장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시험 인프라 및 시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전 전력연구원과 대한전선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컴팩트 전력케이블 인증시험 관련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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