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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협력 中企 기술지원 주력
사내직원 활용 테크노서포터즈 컨설턴트 양성
2017년 05월 11일 (목) 17:54:23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 남동발전은 11일 진주시 제이스퀘어호텔에서 테크노 서포터즈 컨설턴트 양성교육을 시행했다.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은 11일 진주시 제이스퀘어호텔에서 협력중소기업의 기술지원을 위해 사내 임금피크제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테크노 서포터즈 컨설턴트 양성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퇴직을 앞둔 임금피크제 직원들이 보유한 우수한 발전기술을 전수함으로써 협력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중소기업의 생산성향상, 시장관리, 인적자원관리 등 경영관리에 필요한 컨설팅 기법을 습득하고 기술예측, 연구과제 선정, 기술사업화 등 현장에서 필요한 과정을 8일 간에 걸쳐 학습한다. 수료생들은 실제 중소기업에 대해 경영진단 및 컨설팅기법 등을 실습 후 컨설턴트로 활동하게 되며 퇴직 후 전문컨설턴트 및 시장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사내 우수한 직원을 경영마인드와 기술을 겸비한 전문컨설턴트로 양성해 불황에 허덕이는 조선기자재중소기업 및 초보중소기업 등 협력중소기업을 지도함으로써 기업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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