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회원·JBC 임직원 특별 우대서비스 제공

▲ 남기세 병원장과 김영만 한전 전우회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 전우회(회장 김영만)는 지난달 27일 척추·관절 전문병원인 남기세병원과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우회원과 JBC의 임직원(가족 포함)은 의료비에 대한 특별 우대 및 병원 안내 자료 및 시설 이용에 있어서 우대 서비스를 받게 됐다.

강동구 길동사거리에 위치한 남기세병원(대표전화 1577-2533)은 13명의 전문의를 보유한 전문병원으로 척추, 무릎, 어깨에 관한 특화된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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